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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06

11월 셋째주 프로그램 - 외부강사(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는 종교적 활동을 익숙하셔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계절감을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개성을 살려서 나뭇잎을 색칠해 보았습니다. 다른듯 어울리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2024. 11. 22.
11월 프로그램 - 외부강사(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는 종교적 활동을 익숙하셔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청양군 연예인 협회 자원봉사 공연: 청양군 소속 단원들이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셨고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절감을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 : 요양원 옆 공원에서 은해잎등 다양한 낙엽을 이용하여 가을 .. 2024. 11. 15.
10월 프로그램 - 외부강사(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는 종교적 활동을 익숙하셔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야외활동 : 2024년도는 가을이 짧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에게 가을 하늘을 보여드리기 위해 야외산책을 시작하였습니다. 보호자 분들도 면회를 오시면 요양원옆으로 산책을 다녀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청양군 연예인 협회 자원봉사 공연: 청.. 2024. 10. 25.
9월 프로그램 - 외부강사(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는 종교적 활동을 익숙하셔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야외활동 : 2024년도는 가을이 짧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에게 가을 하늘을 보여드리기 위해 야외산책을 시작하였습니다. 보호자 분들도 면회를 오시면 요양원옆으로 산책을 다녀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24. 9. 27.
9월 프로그램 2024. 9. 13.
8월 셋째주 프로그램 - 외부강사(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는 종교적 활동을 익숙하셔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봉숭아 물들이기 : 어릴적 기억을 회상하며 봉숭아꽃과 잎을 빻아서 어르신들의 손에 올려 드렸습니다.꼭 내년에도 같이 들여요 라고 말씀드리니 그 때까지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매년 오래 도록 어르신들과 함께 봉숭아물을 예쁘게 들이.. 202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