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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08

5월 둘째주 프로그램 - 외부강사(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는 종교적 활동을 익숙하셔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인지프로그램(전단지 오리기) :  후레이팬 오리고 생 삼겸살, 상추, 마늘,고추 쌈장을 오려서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 5. 17.
5월 첫째주 프로그램 - 어버이날 행사(오픈 하우스): 5월 7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보호자들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생활실과 민요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주무시는 생활관을 직접 보시고 어르신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간식도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부강사(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 2024. 5. 10.
4월 넷째주 프로그램 - 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수요예배 : 주1회 수요예배를 실시 하였습니다. 귀가 어두워서 목사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을 읽으시는 종교적 활동을 익숙하셔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2024. 4. 26.
4월 셋째주 프로그램 - 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여가프로그램: 운곡 벚꽃 구경을 시작으로 야외 산책을 시작하였습니다. 요양원 옆 공원에 꽃잔디등 여러가지 꽃이 피어있습니다. 나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보호자 면회시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책을 다녀오시면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2024. 4. 19.
4월 첫째주 프로그램 - 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여가프로그램: 월요일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공원에 산책을 하였습니다. 운곡면의 벚꽃길에 나들이를 가려고 준비하였으나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진행하지 못하고 요양원 옆의 공원에 꽃잔디와 산수유 앵두나무에 꽃을 보면서 봄을 한껏 즐겼습니다. 4월 말경부터는 야외 산책을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4. 4. 5.
3월 넷째주 프로그램 - 실버체조,민요노래교실 : 어르신의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평생 고생한 내 몸을 사랑할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하분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라고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래교실 시간에 어르신들이 서로 노래를 부르시려고 하시고 기본 두곡씩 부르셨습니다. - 여가프로그램: 계절감을 느낄수 있도록 꽃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벽면에 개나리 꽃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저분하게 왜 붙이냐고 하시던 어르신들도 장식해 놓은 모습을 보시고 요양원이 환해진것 같다고 합니다) - 전통시장: 이번 전통시장에는 붕어빵 봉사자들이 오셔서 요양원 전체에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를 풍겨주시고 아주 맛있게붕어빵을 구워주셔서 특히 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2024. 3. 29.